저도 같은 경험 중이에요. 유튜브 틀어도 어딘가 빈 느낌이 있더라고요. 요즘엔 팟캐스트나 드라마 자막판으로 보면서 먹는데 그게 조금 나은 것 같아요. 아니면 밥 먹을 때 핸드폰으로 글 읽거나 뉴스 보면서 먹으니까 덜 허전하더라고요. 직장 다닐 땐 사람들이랑 먹어서 그 습관이 남은 거 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 자체보다 그 시간이 문제인 거죠. 취향에 맞는 콘텐츠 찾다 보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예요.
딥러닝장인
저도 비슷한데 유튜브는 그냥 배경음악 정도고, 요즘엔 팟캐스트나 라디오 듣거든요. 화면을 안 봐도 되니까 더 편하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휴대폰 보면서 먹기도 하고요. 점심을 누군가와 먹다가 혼자 먹으니 당연히 허전하죠.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긴 하는데, 혼자 먹을 때만의 장점도 생각해보세요. 밥 속도도 자유롭고 뭐 보면서 먹을지도 자유롭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