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취하면서 저녁마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한 달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계산이 안 서더라고요. 대충 계산해봤더니 월 30만원대네요. 아 이거 좀 심한 것 같아요.
처음엔 시간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요리할 시간도 없고 피곤하니까 그냥 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ㅠㅠ 물론 편의점 도시락이 나쁜 건 아니지만 매일 같은 맛이라 질리기도 하고요.
다음 달부터는 주말에 밥이라도 좀 해두려고 해요. 자취생분들 중에 이런 식으로 월급을 쓰고 계신 분 있나요? 아니면 뭐 좋은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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