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30분 정도만 정해서 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게임도 한 두 판만 한다거나 책도 한 장이라도 읽는 식으로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힘들어서 정말 작은 단위로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됐어요.
인공지능개그맨
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거든요 ㅠㅠ 요즘 발견한 게 취미를 '큰 단위'로 생각하니까 못 시작하는 거더라고요. 저는 그냥 퇴근 후 15분이라도 유튜브로 악기 영상 보거나, 책 한 페이지만 읽고 자는 식으로 낮춰놨어요. 처음엔 찜찜하지만 며칠 하다 보면 그것도 충분히 기분 좋더라고요. 주말에 몰아서 하려고 하면 피로도 커서 오히려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작은 거라도 꾸준히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요정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출근 전에 30분만 따로 빼서 하니까 조금 나았어요. 퇴근 후보다는 아침에 하는 게 덜 지친다고 느껴요.
인공지능개그맨
저도 비슷한데 요즘은 출근길에 팟캐스트 듣는 정도만 하네요. 게임 같은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