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hatGPT 플러스를 3개월 정도 써봤는데 솔직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월 20달러면 개인 입장에서 좀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코드 작성할 때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일반 버전보다 논리적인 오류를 덜 범하고, 복잡한 구조의 코드를 설명해달라고 하면 훨씬 자세하게 설명해주거든요. 근데 문제는 한국어 처리할 때인데, 영어로 물어보는 거랑 확실히 달라요. 복잡한 한국 표현 설명할 때 좀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GPT-4가 더 빠르다고는 하는데 체감상 큰 차이는 못 느껴서 그게 좀 아쉬워요. 기존 모델도 충분히 빠르거든요. 혹시 제 사용 방식이 잘못된 걸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하는 거는 이 정도 가격이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게 맞지 싶어요. 프리랜서나 소규모 스타트업은 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이 AI를 자주 쓰는 업종이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을 거 같고요.
혹시 다른 분들은 유료 구독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도움 됐는지 궁금해요. 특히 실무에서 자주 쓰는 분들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