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문 기술 문서 번역할 일이 많아서 클로드한테 계속 돌리고 있는데, 그냥 "번역해줘"라고 하면 영 어색한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정리했어요.
"다음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줘. 기술용어는 영문 병기해. 문체는 기술 문서답게 형식적으로 해줘. [원문]"
이렇게 하니까 품질이 확실히 달라져요. 특히 용어 통일이 잘 되고, 어색한 직역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원문이 길면 단락별로 끊어서 넣는 게 더 낫긴 한데, 그래도 한두 번에 원하는 수준이 나오니까 시간 낭비가 줄었어요.
혹시 번역 작업 자주 하시는 분들 계세요? 더 좋은 팁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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