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코드 리뷰할 때 같은 포인트를 자꾸 지적하게 되어서 Claude에 프롬프트를 작성해봤어요. "Python 코드의 성능 최적화 포인트를 찾고, 함수명과 변수명이 명확한지 확인하고, 예외처리가 빠진 부분을 리스트로 정리해줘"라는 식으로요. 처음엔 너무 일반적인 답변만 해서 실패했는데, 구체적인 예시를 프롬프트에 넣으니까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신입이 만든 PR에 먼저 물려놓고 피드백 받고, 실제 리뷰할 때 놓친 게 있는지 한번 더 체크하는 식으로 써요. 완벽하진 않지만 반복적인 작업이 줄어들어서 괜찮습니다.
다만 프롬프트 자체를 계속 개선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처음 세팅에 한 30분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하게 해보신 분 계신가요? 더 좋은 프롬프트 구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