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인사이트가 '세계 100대 AI 기업'에 역대 가장 많은 4개의 한국 스타트업을 포함시킨 거 봤나요? 한국 AI 산업이 이제 진짜 먹히는 거 같더라고요. 리벨리온이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하면서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는 뉴스도 있고요.
근데 현실은 좀 다네요. 생성형 AI 도입률은 61%에 달하지만 실제 조직적 내재화는 6.7%에 그친다더라고요. 회사에서 도입했다고 난리인데 실제론 제대로 안 쓰고 있다는 거네요. AI 에이전트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도구만 들어왔지 조직은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2026년은 에이전틱 AI나 스페셜라이즈된 모델 같은 게 나올 텐데, 회사가 이걸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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