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 들르는 게 습관이 돼버렸어요. 라면, 김밥, 도시락 이런 거 사서 먹는데 한 달에 얼마가 나가는지 계산해보니 진짜 충격이더라고요. 회사 근처 라면만 해도 5,000원이 넘는데 집에서 해 먹으면 2,000원 정도인데도 계속 사 먹게 되네요.
편의점 음식이 간편하긴 한데 영양가도 별로고 지갑도 헤프는 것 같아요. 저녁에 시간이 없긴 한데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실행이 안 돼요ㅠㅠ
저도 똑같아요 ㅋㅋ 편의점 끊으려고 전날 밤에 집에서 도시락 싸가는데 그게 제일 효과 본 방법이더라고요
현실주의자
저도 똑같은데 주말에 장 봐서 냉동실에 라면 몇 개 사두니까 편의점 안 가게 되더라고요. 아침에 5분만 투자하면 되니까요.
궁금하면
저도 정확히 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편의점 라면이 자꾸 손에 가더라고요. 저는 결국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집밥 재료를 사기로 했어요. 처음엔 불편했지만 한 달 지나니까 습관이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돈이 확 줄었어요. 가장 도움 된 건 편의점 들어가는 길을 다른 길로 바꾼 거였어요. 유혹에서 벗어나니까 자연스럽게 끊기더라고요. 시간 없으실 때는 주말에 간단한 것들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