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아요 ㅋㅋ 집에서 드립백 마시면 되는데 자꾸 카페 가더라고요. 심리 때문인 것 같긴 한데, 저는 카페 가는 그 시간 자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집에서 마시면 그냥 급하게 마시고 출근하는데, 카페에선 5분이라도 앉아서 여유있게 마시는 거 차이가 크더라고요. 그 여유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돈 낭비라고 생각하면서도 끊을 수 없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 것 같네요.
인공지능개그맨
저도 정확히 같은 상황이거든요 ㅋㅋ 집에서 마신 커피랑 카페 커피가 분명 같은데 카페 가는 이유는 그 시간 자체 때문인 것 같아요. 아침에 5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거죠. 돈 낭비라고 생각하다가 이젠 그냥 기분 투자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