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진짜 좋은데 자꾸 집에만 있게 돼요. 밖에 나가면 좋을 거 알면서도 왠지 준비하는 게 귀찮고, 나가봤자 뭘 할 건지도 모르겠고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더라고요. 특히 혼자 나가는 거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직장 다니고 퇴근하면 피곤하고, 주말에도 누울 생각만 하다가 저녁이 되는 거 있잖아요. 그다음 주도 똑같고 반복이 되는 거 같아서 가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실천이 안 돼요.
근처에 공원이나 카페라도 갈까 싶은데, 혼자 가도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요. 비슷한 거 경험하신 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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