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느낌 알아요. 저도 비슷했는데 회사일만 빨아먹으니까 주말에도 번아웃 상태가 되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큰 계획 버리고 주 3일 정도 가벼운 운동만 챙기니까 좀 낫더라고요. 영어 공부도 주말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 30분씩만 하는 식으로 줄였어요. 전부 다 챙기려고 하니까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았어요. 처음부터 현실적인 범위로 기대치 낮추는 게 도움 됩니다.
조용한엔지니어
저도 똑같은데 결국 회사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퇴근 후에 뭔가 하려면 정신력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주중에는 포기하고 주말 아침에 운동하는 식으로 바꿨어요. 완벽하게 못해도 조금씩이라도 하는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