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만 퇴근하고 집에만 있게 돼요. 회사 일로 피곤하기도 하고, 집에 와서 휴대폰만 만지다가 자는 그런 반복이 되더라고요. 근데 예전엔 뭔가 취미가 있어서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헬스장 다니거나 악기 배우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친구들도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손놨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마음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직장 다니면서 꾸준히 뭔가를 유지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직장 생활하면서도 취미를 꾸준히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시간을 만드시는지,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뭘 선택하면 오래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너무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것들도 괜찮고요. 요리라든지, 산책이라든지, 책 읽기 같은 가벼운 것도 괜찮으니까요.
특별한 팁이나 경험담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실래요? 저도 뭔가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항상 작심삼일이 되는 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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