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기숨 돌릴 겸 편의점에서 야간알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처음엔 손님 응대가 어색했지만 이제는 단골분들이랑 편한 대화도 나누고, 야식 먹을 때마다 직원 할인도 써먹고 있습니다.
다만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가 정말 힘들긴 해요. 그 시간대만 되면 피곤이 극대화되거든요. 손님도 그때쯤 좀 이상한 분들 많이 오시고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규칙적인 생활이 되니까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본업이 너무 피곤하면 이런 식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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