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생각해보니까 퇴근하고 집 가면 너무 피곤해서 뭘 할 능력이 없더라고요. 주말에도 쉬고 싶고, 결국 일만 하고 자는 반복이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원래는 독서도 하고 악기도 배우고 싶었는데, 시작조차 못 하고 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그래도 뭔가 자기계발이나 취미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싶어서요.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의지 부족인 건지, 아니면 시간 관리를 잘하는 건지...
저는 야근도 많고 출퇴근 시간도 길어서 더 힘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누군가는 이 상황 속에서 뭔가 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취미 같은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냥 이 시기는 포기하고 나중에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어떤 분들 경험담이라도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모두가 다 자기계발 얘기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혼자 이렇게 불안해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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