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에 와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자는 게 반복되더라고요. 예전엔 독서도 했는데 요즘은 책장을 안 펼치게 되고, 운동도 작심삼일이 되곤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거 말이에요. 주말에 시간을 써야 하는 것도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들이는 것도 싫거든요. 평일 저녁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운동 좋다는 건 알겠는데 저는 진짜 헬스나 요가 같은 거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좀 더 가벼운 느낌? 그런 종류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자기들도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혹시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소소한 취미로 시간을 채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어떤 걸 하고 계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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