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헬스장 끊은 지 3개월 됐는데 솔직히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의지가 넘쳤는데 퇴근하면 피곤해서 자꾸 미루게 되는 거 있죠. 돈만 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취소하려다가도 '이번엔 꼭 다니겠다'고 다짐했던 거라 쉽지 않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끊고 집에서 운동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주면서 습관을 만들어보는 게 맞을까요. 헬스장 비용이 아깝긴 한데 나가다가 그만두면 더 아까울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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