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 하고 반찬 담고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고, 점심때 데워먹을 때 회사 미세먼지 때문에 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동료가 얘기했거든요.
그래도 한 달에 얼마나 아끼는지 계산해보니 꽤 되더라고요. 근데 이게 진짜 가치 있는 건지 헷갈려요.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이게 정말 추천할 만한지 솔직한 얘기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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