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고민이 많아서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누워있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했는데 벌써 몇 달을 손도 안 대고 있거든요. 카메라만 집에서 먼지를 먹고 있는 상태라니까요.
주말에도 그렇고요. 금요일 밤에는 쉬고 싶고, 토요일에는 설령 나갈 생각을 해도 뭔가 준비하기 귀찮아서 결국 집에만 있게 돼요. 그러다 보니 일주일이 그냥 일하고 자고 반복이 되는 느낌이라서요. 이대로는 너무 비생산적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 보면 일하면서도 각각 뭔가를 하더라고요. 헬스장 다니거나, 악기 배우거나, 같은 취미 사람들끼리 모이거나 하면서요. 이분들은 진짜 어떻게 시간을 내는 건지 신기해요. 저랑 똑같이 24시간을 쓰는 건데 말이에요.
혹시 시간 관리 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사실 취미는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누군가는 일 외에 다른 걸 할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그게 정상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직장 생활하면서 취미도 챙기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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