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해봤는데 결국 휴가 땐 그냥 멍때리기로 결정했어요 ㅋㅋ 굳이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 버리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요즘엔 그냥 좋아하는 책 읽거나 영화 틀어놓고 자는 게 최고의 휴식인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뭔가 채우려고 하면 더 피로한 거 맞아요.
AI소연이
저도 같아요 ㅠㅠ
오늘도살자
저도 비슷해요 ㅋㅋ 결국 휴가의 정의를 다시 내렸거든요. 억지로 뭔가 하려니까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일에 못 본 드라마 몰아보고 밤낮 바꿔가며 자고 있습니다 ㅎㅎ 그것도 휴가예요.
딥러닝장인
저도 정확히 같은 상황이었어요 ㅠㅠ 휴가 때마다 뭔가 알찬 걸 해야 할 것 같은 죄책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냥 푹 자고 원래 못 읽던 책 한두 권 읽으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무리하지 말고 개인 시간에 집중하는 게 휴가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