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의점 일 해봤는데 정말 그 느낌 알아요. 야간 근무 진짜 힘들더라고요. 근데 손님 반응이 제일 신기했어요. 친절하게 대하는데 감사 인사 받으면 되게 뿌듯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시급이 아쉬웠는데 경험치는 쏠쏠하게 남은 것 같아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이 경험이 분명 나중에 도움 될 거예요.
현실주의자
저도 대학교때 편의점 했는데 정확히 같은 생각이었어요. 야간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특히 새벽 3시쯤 혼자 있을 때 스산한 기분은 말도 못 하고요 ㅠㅠ
근데 손님 응대할 때 고맙다고 해주실 때 그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날려버리는 것 같았어요. 저도 처음 급여 받았을 때 뿌듯함이 장난 아니었어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경험치 쌓인다고 생각하고 버티는 거 추천드려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