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데 요즘엔 그냥 혼자 먹으려고 해요. 처음에는 눈치 보였지만 자꾸만 강요하는 게 더 스트레스더라고요. 팀에서 자주 물어보면 그때만 같이 가고, 피곤하면 그냥 조용히 혼자 먹는다고 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연스러워지더거든요. 점심 시간까지 업무 얘기하는 게 오히려 비정상이라고 봐요. 당신이 우는 거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궁금하면
저도 비슷해요. 일주일에 3~4번은 혼자 먹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하더라고요. 오히려 점심 시간에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당당히 말하니까 사람들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매일 함께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